#석양, #장경리해수욕장
영흥도 풀 펜션으로 떠났던 가족 여행길
돌아오는 길에 들른 장경리 해변
오랜만에 누리는 해변의 석양
코비드 19 상황이 발생된 후
처음 나와본 바닷가
너무 좋다.
주말 저녁이라
해변에 머무르는 사람들도
여유롭다.
마스크만 썼을 뿐
예전의 상황으로 거의 회복된듯한
생각이 드는 것은 착각일까?
해가 떨어질 때까지
해변에 쪼그려 앉은 내가 보였는지
차 안에서 기다리던
손자도 결국 나왔다.
해 저문 영흥도 장경리 백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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