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핀 호접란 #호접란 #팔레놉스키 작년에 다시 샀던 호접란. 거실에서 겨울을 잘 지내고 꽃대를 올리더니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영양이 좋지 않은 지 노란색은 꽃줄기가 짧다. 게다가 하나는 작년에 꽃을 피웠던 꽃줄기 화분에 심으려면 물관리를 잘해야 합나더 좋은사진/꽃사진 2022.05.22
호접란 키우기 2009년도에 구입했던 미니호접란부터 재작년 구입한 것까지 현재 3종의 호접란이 집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노란색을 애지중지했지만 그건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온도와 햇빛만 맞추어주면 아니 맞출 것도 없이 오전에 햇빛을 받다가 뜨거운 한낮부터 오후에는 그늘인 곳에 .. 무위자연/植物世上 2017.08.12
호접란 꽃대자르기 비록 코를 간지럽히는 향기는 없지만 화려한 꽃을 오래 볼 수 있어서 선물용이나 관상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호접란 올 2월 집 앞 표구점에서 3포트를 만원에 사서 만원으로 사들인 봄이라고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빨강, 하양, 노랑 세가지를 각각 한포트씩 샀었는데 각 색상마.. 무위자연/植物世上 2014.08.07
호접란-만원으로 산 봄- 단돈 만원으로 사들인 봄 글쎄 이런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하도 불공평해서 만원의 가치가 각자에게 서로 다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보편적 가치기준으로 만원으로 산 봄의 행복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이 글을 씁니다. 동네 표구점에서 호접란 세포기를 샀.. 좋은 글/세상 사는 이야기 2014.03.11
호접란 꽃 피우기 단 한촉만을 사서 대접처럼 작은 화분에 심었던 미니 호접란 4년째 꽃을 피웁니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겠지만 아파트에 살다가 단독으로 옮긴 이후부터 집에서 호접란이 쉽게 꽃을 피우는게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열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호접란은 생물학자 칼 린네(Carl Linnaeus)가 대.. 무위자연/植物世上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