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행차/태국

파타야 롱비치가든호텔

가루라 2008. 6. 9. 18:55

파타야 체류 중 이틀을 묵었던 롱비치 가든호텔,

4성급, 16층, 객실 670개에 별관, SPA와 마사지센터, 야외 수영장 등을 구비한

현대드림투어가 관광 상품 마케팅 철학으로 내세우리만치

여행자들의 여독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꽤 괜찮은 호텔이었다.

역시 투숙객의 대부분은 한국인, 러시아인, 중국인들이었고

 

<롱비치호텔 전면 전경>

<로비>

<로비의 Pub House> 

<16층에서 내려다 본 파타야 해변> 

<16층에서 내려다 본 파타야 시내 전경> 

 

<롱비치호텔 후면 야외 수영장> 

 

<푸짐한 Sea Foods> 

<롱비치 호텔의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