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植物世上

석곡

가루라 2011. 3. 2. 00:00

지난 여름내내 옥외에 내어 놓았다가

월동을 위해 들여 놓았던 석곡

활짝 꽃을 피웠다.

처음 대여섯주로 시작되었던 줄기도

붙여 놓은 돌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무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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