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송이 피었던 나도풍란
올해는 8송이가 피었다.
대엽풍란이라고도 부르는 나도풍란은
물만 잘 맞추어 주면 키우기 쉬운 난초이다.
바위겉이나 나무 표면에 착생해서 자라는 착생란이라
척박한 환경인 석부작이나 목부작으로도
잘 자란다.
석부작, 목부작으로 각각 한 포기씩을 붙여놓았는데
언제쯤 꽃을 피울지 기다리고 있다.
작년 7송이 피었던 나도풍란
올해는 8송이가 피었다.
대엽풍란이라고도 부르는 나도풍란은
물만 잘 맞추어 주면 키우기 쉬운 난초이다.
바위겉이나 나무 표면에 착생해서 자라는 착생란이라
척박한 환경인 석부작이나 목부작으로도
잘 자란다.
석부작, 목부작으로 각각 한 포기씩을 붙여놓았는데
언제쯤 꽃을 피울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