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너도바람꽃 5년전 처음 보고 사서 심었던 노랑너도바람꽃 서부유럽이 고향인 외래종이다. 샛노란 빛깔이 너무 좋아서 2019년 사서 심었다가 사라져버려서 20년에 또 샀지만 겨울을 못 나거나 길냥이 테러로 사라져버렸다.아쉬운 마음에 작년에도 사려 했지만 시기를 놓쳐서 아쉬웠던 에란티스 올해 다시 두 포트 모종을 샀다.안전하게 하나라도 보존하기 위해 각각 다른 장소에 심은 노랑너도바람꽃 내년에는 두 개 다 살아 남아서 이른봄 노란 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무위자연/植物世上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