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면 예쁘지만
우리 집 애물단지 바위취
기는줄기로 번져서
조금만 신경을 덜 쓰면
금방 담장 밑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다.
바위취는 약간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응달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해서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보인다.
땅에 심으면 주변에 다른 화초들이 자랄 틈이 없어져서
관상용으로 가꾸려면 바위틈에 심는 것이 좋다.
꽃을 보면 예쁘지만
우리 집 애물단지 바위취
기는줄기로 번져서
조금만 신경을 덜 쓰면
금방 담장 밑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다.
바위취는 약간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응달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해서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보인다.
땅에 심으면 주변에 다른 화초들이 자랄 틈이 없어져서
관상용으로 가꾸려면 바위틈에 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