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광복절, 일제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립시다 !!!

가루라 2008. 8. 16. 13:48

 

 

 

 

 

일본의 잔인함을 알립니다!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하더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그들은 일제36년의 만행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또다시 군국주의 망령에 사로잡혀

극우세력에 의한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
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보내기 위해 트럭에 태우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죽일 일본군놈들 !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치워야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놈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 목을 치기 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보면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인간성을 의심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겠다고

차마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최악의 만행을 자행했었다.



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여 산을 이루고 있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군놈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남삼아
학살하는 인간이 아닌 짐승들이라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마스크를 하고 지켜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 놓은 것은
칼로 목을 칠 때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이랍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 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으로
혹사되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 일본놈 입가의 잔인한 미소.
이 놈들을 어떻게 정말 인간이라 할 수 있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 !!!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이미 칼이 지나가 독립군의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 일본군놈, 자랑스럽다는 듯한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놈 감시 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놈들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잘려 있고 얼굴 모습은 등 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하였다. 차마 말문을 열 수 없게 하는 잔혹한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놈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 이런 여성보급을 담당하는 일본군놈들은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끌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을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



한 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
)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녀의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를 상실하게 하는 학살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놈들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
)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로 보인다.



짐승보다 못한 일본군. 일본군놈이 여성에게 짐승만도 못한 장난을 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로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거렸을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질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놈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리키게 해놓았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놈들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
1923
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했다
민심의 동요가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학살하였다. (몽둥이,죽창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엄청난 시체가 당시 잔혹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대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
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의병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놈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가.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그들의 만행의 증거는 사진속에는 피할 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들을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 일본인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는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눈 뜨고 볼수 없는 사진.



길거리에서 일본군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아서 내장이 쏟아져 나온 상태.



일본군 종군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이곳에서
일본군놈들은 짐승같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 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종군위안소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 주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종군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 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을 메일로 의무적으로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

일본의 잔인함을 알게합시다.

 

 

 

 

 

 

 

 

 

 

 

 

 

 

 

 

 

 

 

           


 

 

 

 

 

 

 

 

미국에 있는 지인이 블러그나 카페에 올려

63회 광복절을 맞아  모든 사람이 이를 되새기고

알수 있도록 해달라는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