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마중하러 떠난 길에 덤으로 얻은 성산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올립니다.
같은 소재를 가지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는 것이
난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시간과 보는 장소와 노출시간, 셔터스피드 등등
느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서
각각 시간대와 촬영 각도, 구성등을 달리하여 잡았습니다.
사진의 느낌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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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보는 장소와 노출시간, 셔터스피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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